책상 서랍 비 별처럼 살기 2010. 5. 24. 16:32 알 수 없는 음악가-17.mp3 Schubert - 연도문 D.343, Irene Joachim 창문밖으로 희미한 비가 내린다. 비라고 할 수 없는 비와 청춘이라고 할 수 없는 청춘 사이로 슈베르트의 음악이 흐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무가 어떻게 날아갈 수 있겠는가, 그래도 새처럼 날개는 달아주자!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책상 서랍' Related Articles D.960 비를 그리며 들었던 음악 4/17 토요일 4/12